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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 추천

[노래추천 3] 奏 'かなで' / '카나데' (일주일간 친구ed)

by 아이우타 2017. 9. 23.
안녕하세요.
너의거짓말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일주일간 친구라는 애니메이션 엔딩곡인 '카나데' 奏/(かなで) 입니다.

너무 좋아서 한동안 계속듣게되었던 노래 중 한곡 이기도 한 카나데 ㅠㅠ


여러분들도 꼭 한번 들어보시기를 바라며!

https://youtu.be/sZaLaWLb9wY

저는 이버전을 가장 좋게 들었어요.(실사영화에 나오는 노래)






가사


改札の前つなぐ手と手 いつものざ, わめき  いつものざ, わめき新しい風
카이사츠노마에 츠나구테토테 이츠모노자와메키, 아타라시이카제
개찰구 앞 맞잡은 손과 손 평소와 같은 웅성거림, 새로운 바람

明るく見送るはずだったのに うまく るはずだったのに うまく笑えずに君を見ていた
아카루쿠 미오쿠하즈닷타노니 우마쿠 와라에즈니 키미오 미테이타
환한 얼굴로 배웅해주려 했는데 어색한 미소로 널 바라봤어

君が大人になってくその になってくその季節が
키미가 오토나니낫테쿠 소노 키세츠가
네가 어른이 되가는 그 계절이

悲しい歌で溢れないように
카나시이 우타데 아후레나이요우니
슬픈 노래로 채워지질 않기를

最後に何か君に伝えたくて
사이고니 나니카 키미니 츠타에타쿠테
마지막으로 뭔가 네게 전해주고 싶어서

さよならに代わる言葉を僕は探してた
사요나라니 카와루 코토바오 보쿠와 사가시테타
안녕을 대신 할 말을 난 찾고 있었어

君の手を引くその役目が僕の使命だなんて そう だなんて そう思ってた
키미노 테오히쿠 소노야쿠메가 보쿠노시메이다난테 소우오못테타
너의 손을 끌어줄 그 역할이 나의 사명이라고 그렇게 생각해 왔어

だけど今わかったんだ  わかったんだ 僕らならもう 重ねた日々がほら、
다케도 이마 와캇탄다 보쿠라나라 모우 카사네타 히비가 호라、
하지만 지금 깨달았어 우리들은 이미 흘러가는 나날이 봐봐、

導いてくれる
미치비이테쿠레루
이끌어 주고 있었어

君が大人になってくその になってくその時間が
키미가 오토나니낫테쿠 소노 지칸가
네가 어른이 되가는 그 시간이

降り積もる間に僕も変わってく
후리츠모루마니 보쿠모 카왓테쿠
내려 쌓이는 사이에 나도 변해가

たとえばそこにこんな歌があれば
타토에바 소코니 콘나 우타가아레바
만약에 거기에 이런 노래가 있다면

ふたりはいつもどんな時もつながっていける
후타리와 이츠모 돈나 토키모 츠나갓테이케루
두 사람은 언제 어떤 때라도 이어질 수 있어

突然ふいに鳴り響くベルの音
토츠젠후이니 나리히비쿠 베루노 오토
갑작스레 울려 퍼지는 벨 소리

焦る僕 解ける手 離れてく君
아세루 보쿠 호도케루 테 하나레테쿠 키미
애타는 나 놓아지는 손 멀어져가는 너

夢中で呼び止めて 抱き締めたんだ
무츄우데 요비토메테 다키시메탄다
나도 모르게 불러 세우고 껴안아 버렸어

君がどこに行ったって僕の声で守るよ
키미가 도코니잇탓테 보쿠노 코에데 마모루요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내 목소리로 지킬 거야

君が僕の前に現れた日から
키미가 보쿠노 마에니 아라와레타 히카라
네가 내 앞에 나타난 날부터

何もかもが違くみえたんだ
나니모카모가 치가쿠미에탄다
모든 것이 다르게 보였어

朝も光も涙も、歌う声も
아사모 히카리모 나디다모、우타우 코에모
아침도 빛도 눈물도、노래하는 목소리도

君が輝きをくれたんだ
키미가 카가야키오 쿠레탄다
네가 이런 눈부신 것들을 주었던 거였어

抑えきれない思いをこの声に乗せて
오사에키레나이 오모이오 코노 코에니 노세테
억제 할 수 없는 마음을 이 목소리에 담아서

遠く君の街へ届けよう
토오쿠 키미노 마치에 토도케요우
저 멀리 있는 너의 거리로 전할게

たとえばそれがこんな歌だったら
타토에바 소레가 콘나 우타닷타라
만약에 그것이 이런 노래였다면

ぼくらは何処にいたとしてもつながっていける
보쿠라와 도코니이타토시테모 츠나갓테이케루
우리들은 어디에 있더라도 이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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